조원진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민주당이 미쳤구나"
우리공화당 10월 28일,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강력 비판
"거대 다수당 만능주의, 자멸의 길"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거대 다수당 독재 만능주의에 빠진 민주당을 강력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28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결국 거대 여당인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위한 명분 쌓기에 돌입했다. 삼권분립의 한 축인 대법원장을 입법부가 국정조사를 한다는 그 발상 자체가 좌파스럽다"면서 "대법관 임명 제청은 명백한 대법원장의 고유 권한이다. 대법원장의 헌법적 기능을 파괴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헌법 파괴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미쳤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다수의 국회의석으로 다수당 독재 만능주의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반대를 원하는 국민의 요구와 반대로 가고 있다. 이재명 정권 지지율은 갈수록 더 떨어질 것이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이 이재명의 재판 지우기 시도라는 것을 국민이 모를 것 같은가"라면서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강행한다면 이는 명백한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것이고 독재로 가겠다는 선언과 같다. 모든 국민이 일어나서 이재명을 탄핵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불의에 저항'한다는 헌법정신에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무려 1년 4개월 자신의 재판을 받지 않고 있다. 이재명에게도 국민과 똑같이 재판을 받을 기회를 반드시 주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정의가 살고 진실이 사는 길"이라면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삼권분립과 사법부를 파괴하고 있는데 자멸의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