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선관위 공개검증,
공정하고 투명해야"
우리공화당 10월 28일,
선관위 해체 강력 주장
"국민 한 명의 참정권 침해도
절대 용납 못 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이 28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약 247만 장에 대한 검증을 시작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이번 선관위 검증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28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6.3 부정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지 147일 만에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특검팀을 통해 시작됐다. 그동안 국민이 지켜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율 조작 등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가 밝혀지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선관위 특검팀은 부정선거 의혹을 반드시 밝힌다는 각오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검증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선관위 특검이 통과될 때까지 우리 국민, 청년들은 처절하게 싸웠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이 훼손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면서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것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부정선거의 실체를 이번에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동안 선관위는 채용 특혜와 비리, 입찰 비리, 외유성 출장, 근무 태만, 선거관리 소홀 등 선거제도를 관리할 수 없는 조직임이 드러났다. 이번에 반드시 선관위를 해체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투표를 반드시 폐지하고 당일투표 수개표를 실시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면서 "빼앗긴 국민의 참정권을 반드시 찾아와서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