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국민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불신임"
우리공화당 10월 29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사퇴 요구
"강신철은 대한민국 안보를
더욱 불안하게 할 존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전작권 전환은 신중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미군은 믿을 수 있나’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29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전작권 전환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미군을 믿을 수 있나’라는 말을 했다.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면서 "피를 나눈 한미동맹의 가치와 의미를 모르는 자가 어찌 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질 수 있겠나. 국민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불신임한다. 더 늦기 전에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가 국민 앞에서 국회의원 질의에 대해서 말장난 같지도 않은 말을 했다. 한미동맹이 곳곳에서 엇박자가 나고 있고, 중요 현안에 대한 조율과 대화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과연 국방부 장관의 입에서 할 소리인가"라면서 "함량 미달도 이런 함량 미달의 국방부 장관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최근 북한의 지뢰 공격, 김여정의 대남 확성기 재가동 협박, 미사일 위협에 대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국민 안전과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과연 무엇을 했나"면서 "강신철 장관은 대한민국 안보를 불안하게 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악화시킬 존재에 불과하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여주기식 장관을 하려면 강신철 장관은 당장 사퇴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끝>